주변관광지
주변펜션
주변맛집

 

실시간예약

 

선재도
주변관광지

 

위치좌표 37.248470, 126.525918
확대.축소 45
도로명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
 선재도 주변에 갈매기와 해당화나무가 많았던 곳으로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물이 맑아서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부르게 되었다
2000년에 대부도와 선재도간의 건재대교가 완공되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마을에는 500여년된 팽나무가 자리 잡고 있어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하여 당나무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이 늘고 있다.

 
소재지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딸린 섬 : 외항, 측도, 항도
출발지정보
옹진군청 출발
● 시내버스
- 14번 : 연안부두⇔신청사⇔작전역
- 36번 : 연안부두⇔신청사인근(금호A)⇔숭덕여중
- 38번 : 대림A(용현5동)⇔신청사⇔소래
- 790번 : 신청사⇔영흥도
● 마을버스
- 517번 : 동인천역⇔신청사⇔윤성A
- 519번 : 동인천역⇔신청사⇔윤성A
 
운항지정보
버스 이용(790번)
옹진군청→용현동→제물포→시청후문→만수동→남동구청→소래포구→시화방조제 →대부도→선재도→영흥도(인천에서 영흥까지 매일 18번 운행)
자가용 이용
서울, 부천, 인천 출발 →제2경인고속도로→서창IC→영동고속도로→월곶IC→좌회전(직진)→시화방조제 입구→시화방조제→대부도→영흥/선재방면→선재대교→선재도→영흥도
 
섬내교통편
마을공영버스, 승합차
● 농어촌 공용버스 운행(1일 18회)
● 개인택시 2대 운행(886-7009, 886-7127)
● 승합차
 
선재도, 바지락이 지천이다
출처 : http://www.hd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
시화방조제 서쪽 대부도와 영흥도 사이의 작은 섬 선재도. 그러나 지금은 섬이 아니다. 영흥화력발전소가 건설되면서 2000년 11월 대부도와 ‘선재대교’로 연륙되었기 때문이다. 옛날 인천 연안부두에서 1시간 반이 걸리던 뱃길이 지금은 서울 강남에서 그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으로 바뀌었다.
선재도는 예로부터 바지락 주산지로 이름난 곳.
바지락 채취시기에는 남녀 어업인 백 수 십 명이 썰물 때를 기다려 갯벌로 들어간다. 호미로 갯벌을 긁기만 하면 바지락이 줄줄이 나온다. 그야말로 바지락이 지천이다. 시화방조제 공사로 인해 한 때 바지락의 생산량이 줄어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옛날 그대로다. 어장을 돌아가며 채취하는 윤체입어제를 실시하고, 1인당 채취물량을 40킬로그램으로 한정하여 남획을 하지 않고, 치패가 몰려 있는 곳은 다른 곳으로 옮겨 살포하는 등 자원관리를 철저히 해 온 결과다. 이영수(53) 선재어촌계장은 지난해 선재도의 바지락 출하물량은 치패 2억 원을 포함해서 18억 원이라 한다.
선재도는 바지락의 생산량도 많지만, 품질과 맛이 좋은 것으로도 소문이 나있다. 이 계장은 선재도 바지락은 햇볕에 노출되는 갯벌에서 자라기 때문이라 한다. ‘물바지락’이라고 해서 물속에 서식하는 바지락과 갯벌에서 자라는 ‘뻘바지락’은 품질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또 같은 뻘바지락이라도 갯벌이 노출되는 정도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선재도 바지락은 가공업체에서 세척과 선별 과정을 거쳐 국내 굴지의 대형 매장으로 나간다. 선재도 바지락은 보관기간도 길다. 물바지락의 경우, 2~3일에 불과하지만 선재도 바지락은 일주일 이상 보관이 가능한데, 이는 바지락의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이고,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은 그 만큼 갯벌이 건강하다는 얘기다.
선재도 어촌계 계원 수는 총 285명, 실제 어업활동은 하는 사람은 180명이다. 이 중 노인세대로 분류되는 65세 이상이 60퍼센트에 달한다. 그런데 이들 노인들의 월수입이 자그마치 120만원. 한 달 평균 작업일수가 16일, 하루 작업시간은 3~5시간, 적지 않은 수입이다. 바지락 채취 기간은 매년 4월초부터 10월말 까지 7개월간이다.
올해 나이 69세라는 태경원씨가 한 시간 남짓 시간에 40킬로그램을 거뜬하게 캐낸다. 그는 갯벌이 있어 이렇게 건강도 유지되는 것이라며, 이 나이에 갯벌에 없으면 어디에서 무얼 하겠느냐고 반문한다.
선재도는 치패도 많이 발생하여 성패 못지않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 이영수 계장은 같은 면에 출하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고 한다. 같은 면소지로 출하하게 되면 운반비용이 절감되고, 운반시간도 짧아 폐사율을 줄일 수 있고, 바다환경도 비슷하여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절차상 그것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치패의 출하 과정은 수협이 관장하면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고, 치패 살포 사업비도 굳이 다른 면, 다른 군으로 나갈 일이 없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바지락으로 살아가는 선재어촌계의 바람이 이루어지고 성패와 함께 치패의 출하도 더욱 늘어나 더욱 알찬 어촌계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본문내용
장경리해변 야영장
영흥도 장경리해변 야영장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경리해수욕장 야영장은 장경리해변과 맞닿아 있으며 물놀이존 과 야영장으로 구분 되어 있습니다. 방문 하시는 모든 고객님께 안전과 깨끗한 환경에서 물놀이와 야영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모시겠습니다. 장경리해변 야영장 운영..
영흥도 바이크 - 장경리해수욕장 산악오토바이
영흥도 바이크에서는 ATV와 버기카 중 선택이 가능하며 여름엔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수상스키 등 수상레져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4륜 오토바이를 타고 즐기는 바다와 섬풍경! 연인, 가족 그리고 단체까지...해수욕장을 출발해 영흥도 산악에 조성된 오프로드 코스를 돌아오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
영흥도 에너지파크 - 영흥도펜션 장경리해수욕장
영흥 에너지파크는 서해 영흥도의 수도권 최대 화력발전소인 한국남동발전 영흥본부의 전력 홍보관이다. 청소년에게 전기와 에너지의 올바른 이해와 과학교육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생활 공간을 제공하며 한해에 12만 명이 방문하는 수도권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에너지파크는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갯벌체험
우리나라 서해안은 그의전부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갯벌입니다.영흥도 에서도 갯벌 체험을 하실수 있는 좋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갯벌체험에서  필수 사항은 밀물과썰물의 간만의 차이가 심한곳이 갯벌 체험 하기가 좋은곳 으로  보시면 됩니다.즉 갯벌 체험이란 간만의 차이를 이용하여 썰물일때 바다..
영흥도 관광안내... 영흥도펜션 이몽기가 정보 제공
개 요영흥도는 영흥대교와 선재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어,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으며 무진장한 수산어업 전진기지로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32km 거리에 있는 섬으로 옹진군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이 섬은 영흥도와 선재도, 측도 등 유인도서 4개와 외항도, 중도, 자암도 등 무인도서 18..
영흥도 (국사봉)
소 개영흥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에 속하는 섬이다.경기 안산시 오이도 방면에서 시화방조제를 따라 대부도~선재도(선재재교)~영흥도(영흥대교)로 갈 수 있다.육로로 이어져 있어 섬이 아닌 섬으로 쉽게 갈 수 있는 영흥도는고려말에 고려가 망할것을 예측하고, 가솔들을 거느리고 이곳에 들어왔다는악령군 왕..
선재도
 선재도 주변에 갈매기와 해당화나무가 많았던 곳으로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물이 맑아서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부르게 되었다2000년에 대부도와 선재도간의 건재대교가 완공되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마을에는 500여년된 팽나무가 자리 잡고 있어 여름철..
영흥대교
개 요2001년 11월 15일 영흥대교의 개통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 및 회사동료 등과 함께 휴양 및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하여 많이 찾고 있다. 영흥대교의 야경은 일곱색깔 무지개로 변하여 아름다운 모습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영흥면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시설물..
해군영흥도 전적비
 6.25전쟁시 십리포 지역은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정보수집 캠프가 설치되어 있던 장소로서 1950년 9월 15일 세계 역사에 빛나는 인천상륙작전 전투를 성공리에 끝내는데 초석역활을 한 곳이다.또한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한 장병과 영흥도 주민으로 조직된 대한 청년단 방위대원 등이 이 전투에 참여하였으며 이 작전 ..
농어바위해변
농어가 많이 잡혀서 '농어바위'란 이름이 붙었다는 곳이다. 장경리 해변을 지나 위쪽으로 팻말을 따라 비포장길로 5분정도만 가면 농어바위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온다. 해안에는 굴껍데기가 마치 모래처럼 밟히고, 뾰족뾰족한 갯바위들이 늘어서 있다. 낚시하기에는 아주 제격인 장소이다.     ▲ 멀리서 볼 ..
서어나무(소사나무)군락지
서어나무(소사나무)군락지 위 치 인천 옹진군 영흥면 관 리 자 옹진군 관광진흥과 전화번호 032-899-3310 개 요 우리나라 어느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서어나무 최대의 군락지다. 전국적으로 유일한 괴수목 지역으로 300여본의 소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
영흥도 용담리해수욕장 [靈興島龍潭里海水浴場]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 영흥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옛날 용이 승천한 못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약 1km의 백사장과 100여 년 된 노송이 울창하며 물맛이 좋기로 이름난 곳이다. 해안경관이 빼어나고 이를 배경으로 한 낙조가 일품이다.서해안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늦게 개발된 곳이기 때문에 훼손이..
통일사 - 영흥도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면에는 국사봉(해발 123m)이라는 영흥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가 있다. 그 정상 전망대에 올라서면 팔미도 등대와 인천대교, 인천항이 바라다 보이고 맑은 날에는 멀리 강화도 마니산과 백령도와 항해도 해주의 수양산까지 보이는 영흥도의 명산이다.국사봉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면 고려 말 ..
영흥대교(靈興大橋)
  인천 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와 영흥간에 연육교인 영흥대교가 2001년 12월경에 완공되었다. 개통과 동시에 영흥도 주변의 최상의 볼거리가 되고 있는 영흥대교는 인천 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와 선재도를 잇는 길이 1,250m, 너비9.5m의 왕복 2차로이며, 국내 기술진에 의해 최초로 건설된 해상 사장교(..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靈興島十里浦海水浴場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영흥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인천광역시에서 서남쪽으로 약 32㎞ 떨어진 곳에 있다. 섬 동쪽에는 육지와 연결된 대부도가 있고 서쪽에는 자월도가 있다.영흥도는 옹진군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섬의 북쪽 끝에 있는 해수욕장에는 900여 평의 수백 년 된 소사나무 숲이 있어 여..
장경리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인천광역시에서 서남쪽으로 약 34km 떨어져 있다. 1.5km에 이르는 백사장과 1만 평이 넘는 노송지대, 넓은 수평선 위로 떨어지는 낙조가 장관이다.선착장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인 십리포해수욕장에서 진여라는 기암을 품은 마을을 지나면 이곳에 닿는다. 각종..
1

영흥도펜션 이몽기가   대표전화 : 032)889-1227, 010)3660-5793   E-mail : shgusdhr89@naver.com
주소 :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757번길 120(구주소 : 내리 1688-2)    대표 : 노현옥    사업자등록번호 : 121-25-46214   
계좌번호안내 : 예금주(노현옥) , 은행(농협), 계좌(352-0684-6255-83)   은행(우리) 020-209973-0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