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몽기가 펜션지기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두근두근두근두근
 
 

짜잔!! 장경리 해수욕장 2탄 입니다!!
 
 
 
 
지난번에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을 말하려 왔지요 
 
 
 

해피가 자네요

해피야아~~~

산책가장

산책 컹컹

언니 뭐해 지금 빨리 안오고

으왕아아아앙ㅇ아앙 장경리 해수욕장이댜아아아ㅏㅏㅏ

짜쟌

5분 도착!

사진 투척~!

물이 빠진 장경리 해수욕장에선 바지락을 캘수 있어요

우리 모두 두더지로 빙의하여 땅을 파 보죠;)

아가들 체험학습으로도 우왕짱짱

나도 한번 파볼까잉와오앙

아....고기냄새.ㅣ...

산책하다가 둘러싸인 해피!

역쉬 그녀는

인! 기! 녀!

아이고 딴길로 샛네요 ㅋㅋ

다시 장경리 해수욕장 모습으로~

장경리 해수욕장 입구에는 이렇게 정좌가 있어요~

우린 문화 시민이니깐

음주와 취사행위는 이곳에서 No~NoNoNo

해수욕장 구경을 하는 용으로 사용하도록 해요

발도 씻고~~

사실 샤워장은 이쪽 반대편에 있어요!

사진 찍어오는걸 까먹었다는건 함정.....ㅎ헷

해수욕장에서 만난 해피 친구!!

미모가 빤짝빤짝 빛나네요

둘이 동갑이라니

해피야.....친구에 비함...넌....곰이닼ㅋㅋㅋㅋㅋㅋ

후 인생이란

후 외모지상주의란

하지만 넌 내눈에 천사

난 너의 노예

오늘의 산책도 여기서 끝~~

다음번엔 어디를 가볼까요?! 기대하 ShowSHowsHOw~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