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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셋인 우리가족... 친정어머니 모시고 즐거운 1박2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서울보다 약4~5도 낮은 기온차이를 보이는 영흥도펜션에 터를 잡고 .... 애들은 물놀이에 행복해 보입니다. 남자들은 폭염을 피해 즐거운 족구한판을 즐깁니다. 가족들만의 모임에 부족함이 없는 장소여서 좋아서 글을 남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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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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