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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오랫만에 친구들과 애들을 동반하여 한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사진으로만 확인하고 와본 영흥도펜션 이몽기가 !! 생각보다 애들이 자연을 만끽하고 밈껏 뛰어 놀 수있는 넓은 공간.... 운치가있는 테라스에서 술한잔의 즐거움으로 친구들과 끝없이 수다를 즐기고 왔습니다. 정말 찌든 도시를 떠나 시골의 운치를 만끽하고 왔어요..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한 환대에 감사드려요.. ~~올 여름에 꼭 다시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