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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바람이나 쐴겸 무작정 차 끌고 나왔다
마땅히 좋은 곳이 어딜까 생각하다가 생각난 곳이 영흥도.... 지나가다가 아늑해 보이는 펜션이 보여 들어간 곳이 이곳이였다. 군데군데 손 본 곳이 많은곳... 사장님의 관심이 보였다. 요새 금같은 삼겹살 구워먹고 추천해준 산책로 올라가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은 주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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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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